
오소영 님
오소영 학생 IELTS 후기 ㅣ Overall 6.0 완성 후기!
렉시스어학원 수강후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렉시스 어학원에서 2달 간 수강했습니다. 저는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첫 주에는 아이엘츠가 어떤 시험인지 알아가기 바빴고(리딩, 리스닝의 주관식 문제가 충격….) 둘째 주부터 조금씩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유형별 접근 방식 설명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실 인원과 분반에 따라 수업 분위기는 조금씩 달랐지만, 모든 선생님들께서는 각자 방법으로 열정적으로 가르켜주셨습니다.
매주 수요일의 모의고사가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많았지만, 모의고사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을 응시할 때 모의고사를 안쳐봤다면 정말…응시료를 날릴 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리적으로 편했어요 🙂
그리고 밋업! 저는 학원 등록하는 첫 날 부터 밋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이엘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보다 이후 외국에 갔을 때 외국인과 과연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다행히 밋업에서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정말 즐겁게 학원을 다녔습니다. 일단,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 친구들이 모여서 대화 주제를 쉽게 생각해 낼 수 있고, 서로 외국어를 배우는 어려움을 공감하기 때문에…묘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해야하는 학생들보다 몇 배의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수업시간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1. 스테이시 선생님! 추운 겨울 아침에 만나서 반쯤 넋이 나간 저희의 텐션을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현지 적응기들을 생각하면서 해외에서도 열심히 살아남아 볼게요ㅠㅠ
2. 민정선생님! 분반을 옮겨서 정말 짧게 수강했지만, 문제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분석해주셔서 애매하게 넘어갔던 부분들을 짚어갈 수 있었습니다.
3. 토미선생님! 개인적으로 저는 선생님의 독설개그가 취향저격이었습니다.ㅋㅋㅋ잘한 포인트와 부족한 포인트를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적어도 0.5점을 올릴 수 있는 법을 알 것 같았습니다.
4.그리고 렉시스 서면점의 모든 선생님분들! 늘 학원에서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파티 너무 즐거웠어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싸랑합니당 🙂
영역별 코멘트
Reading
1. 먼저 문제 유형을 파악합니다. – 문제 유형에 따라서 순서일치/불일치 문제를 구별하고 접근하면, 답이 없는 문제를 Skip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꼼수로 단어를 보고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장 전체를 이해하고 paraphrase된 키워드를 찾으세요! 2. 저는 원래 직독직해로 영어 어순대로 해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해석은 줄줄줄 하는데 실제 내용은 깊이 있게 파악을 못해서 문제를 못푸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문장은 자연스럽게 해석하는 연습을 하면, 특히 GT 시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관사, 복수, 품사…정답을 다 찾아놓고 이상한 단어를 쓰면 슬프 잖아요? 수업시간에 공부할 때 정확한 답이 아닌건 다 틀렸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당장은 마음이 아프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Listening
리스닝 방법을 공유하기엔 부끄러운 성적이지만,, 아이엘츠 리스닝에는 어려운 단어들 보다 정답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 철자를 정확하게 외우시면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달 수강 후 문제에 익숙해 졌을 때, 분명히 들었지만!! 적지 못할 때의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ㅠㅠ 그리고 전화번호, 이름, 주소 등 정보를 받아 적는 연습은 학원을 오며 가며 꾸준히 연습하세요 🙂
Writing
1. 수업시간에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 일단 수업시간에 본인의 의견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하세요. 없는 논리는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십니다.ㅎㅎㅎ ** 처음 INT 수업 때 만난 스테이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표!가 개요를 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수업시간에 배운 샘플 구조 중에서 가장 익숙 한 것을 외우세요!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일단 쓰세요. 저는 모의고사때까지는 단 한 번도 시간 내에 글을 완성하지 못했고, 수업시간에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문장 하나 하나를 정말 느리게 써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고 써도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아보면 처음부터 Off Topic인경우도 많았고, 문장 구조가 너무 단순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토미 선생님께서 제게 딱 필요한 부분을 찝어서 좀 더 문장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쓰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셨는데, 최대한 다음 글 쓰기에 다시 한 번 써먹어보려고 첨삭 노트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2주 전부터 문장구조와 표현이 어렵지 않은 샘플을 하나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최대한 그에 맞춰서 쓰려고 하니, 처음으로 시간 내에 글을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Speaking
1. 인토네이션 – 리스닝에서 추천하는 쉐도잉 방법이 스피킹을 자연스럽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필수 주제 암기 – 아이엘츠 스피킹은 토스보단 오픽에 가깝지만, 오픽보다 훨씬 많은 주제를 다룹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다룬 주제를 정리하고, 어디에든 써먹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 두시면 침묵의 고통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서울에 가신 이후에도 기출 정리를 만들어주신 스테이시 선생님 사랑해용!! 3. 자신만의 잘못된 습관 찾기 –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다보면, 계속 틀리는 문법적 오류가 있을 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스테이시 선생님께서 Can’t 를 Couldn’t로 말하는 습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지만 의식적으로 연습하니 실수가 확 줄었습니다. 4. 밋업 – 밋업에서 저는 친구들을 붙잡고 발음을 고치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문장 표현을 친구들한테 오늘 배웠다며 일부러 써보고 제 말을 외국인 친구들이 진짜로 알아들을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2달간 렉시스를 다니면서 적어도 제가 오래동안 알고 있었던 단어와 문장은 버퍼링 없이 말할 수 없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