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찬기 님
IELTS 6.5를 안고 내가 갑니다 | 전찬기 학생의 수강후기
전찬기씨! Northeastern대학 Finance 학과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IELTS공부를 진행 중인 수강생 분들께 고득점을 획득한 찬기씨만의 공부 비법을 공유해 주세요!
아시다시피 아이엘츠에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기본실력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라도 같은 시험을 보고 나서 받은 점수는 약간 다른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것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때의 접근 방법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본 아이엘츠 실력을 쌓음과 동시에 해결방법을 연구 하고 또 어떻게 하면 그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했던 것이 저의 점수 향상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Listening. 듣기 영역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알아 듣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 큰 문제는 Listening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듣고 바로 문제를 푸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듣고 문제를 풀다 보면 정작 뒤의 내용들을 못 듣고 그렇다고 듣고 풀자니 앞의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제가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 했던 것은 문제를 먼저 읽고 녹음 테이프를 듣는 것 이였습니다. 그러면 문제의 내용을 까먹지 않냐, 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데, 문제를 정확히 기억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먼저 문제를 읽어보고 어느 부분에서, 어떤 것에 집중해서 들을 것 인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듣게 되고, 그렇게 하면 조금 못 듣더라도 웬만한 정답은 적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은 Reading. Reading도 Listening과 마찬가지로 먼저 문제를 읽고 내가 집중할 단어, 문장, 구절을 찾은 다음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이상한 곳을 포인트라 생각하고 풀었다가 정석으로 풀었을 때 보다 점수가 더 떨어져서 이 방법이 아닌가 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 때의 기억을 더듬어 끝 가지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아간 결과 제일 취약했던 Reading도 6.0으로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Speaking과 Writing. 이 두 과목은 묶어서 고민 할 수 있었는데요. 말하고 쓰기는 표현하는 위치 곧 손과 입의 차이만 있다 뿐이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말들을 꺼내어 밖으로 내뱉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것은 학원에서의 수업에서 찾았습니다. 평소에 수업을 진행하실 때 좋은 표현이라고 기억해 놓으라고 하시는 것들은 받아 적어 놓았다가, 영어를 쓸 일이 생기면, 그 표현은 꼭 섞어서 써보는, 그런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또 평서문을 쓰고 말하더라도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해 아카데믹하게 표현 하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