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님
시드니 대학 건축학과로 갑니다! | 김보라 학생의 수강 후기
보라 씨, 시드니 대학 건축학과 입학을 축하 드립니다!
IELTS공부를 진행 중인 수강생 분들께 보라 씨만의 고득점 비법!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한국어 에서도 듣기 말하기와 읽기 쓰기를 묶어서 하는 것처럼 저도 Listening, Speaking 과 Reading, Writing 을 같이 병행했습니다!
Reading, Writing 을 먼저 말씀 드리면, 먼저 자기가 좋아하고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보고 또 책에 나오는 마음에 드는 문장, 구절들을 실생활에서 쓰면서 쓰기와 읽기에 친숙해졌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또 수준에 맞는다면 그만큼 흥미를 느끼고 따라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런 문제없이 Reading을 해내는 나를 볼 수 있습니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효율은 두 배!). 그렇게 책을 한 권 두 권 읽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문장이나 구절이 생깁니다. 그것을 자신이 쓰는 일기 혹은 친구들과 주고받는 메시지, 이메일 등에 써보세요. 그 문장이나 구절에 맞는 앞뒤 문맥을 생각하고 써봄으로써 어렵게 느껴지던 Writing이 가까워 오는 게 느껴졌습니다.
Listening과 Speaking. 이게 어찌 보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인데요,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썼습니다.
첫 번째! 저는 호주로 대학을 가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BBC뉴스나 호주발음이 많이 나오는 라디오를 청취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얘기를 그저 기계식으로 ‘이런 뜻이구나, 이런 발음으로 하는구나.’ 이렇게 듣는 게 아니라, 라디오나 뉴스에서 진행자들이 하는 질문, 인터뷰 등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한번 더 생각하고. 입 밖으로 직접 내뱉어보는 일을 함으로써 간접적인 회화를 느끼려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이건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로 외국인과의 직접회화! 학원에 IELTS 강좌는 물론, 외국인들을 위한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학원 내에 항상 외국인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울렁증과 부담감을 극복하고 시드니로 가기 전 충분히 영어로 대화할만한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원 내에 외국인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용기만 있다면 Listening과 Speaking 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어요!
그리고 학원 주최로 따로 진행하는 Student Night 와 Meet Up 행사를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벽을 허물 기회를 만들어주어 좀더 대화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책으로 영어를 배우고 IELTS 공부하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되지만, 저는 좀더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방법 들을 같이 병행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10대 꿈이었던 시드니 대학교 건축학과! 이제 그 꿈을 이루러 떠납니다! IELTS 점수 획득을 위해 도와주신 많은 담임 선생님들과 학원에 감사 드리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렉시스 파이팅 !
